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군산고와 화봉고가 2016 시즌 대미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지난 21일부터 7박 8일 간의 일정으로 전남 영광 스포티움과 보조경기장 그리고 법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은 군산고가 U17국가대표 삼인방인 신민석(200cm, C), 이정현(188cm, G), 서문세찬(183cm, G)을 앞세워 박지원(194cm, G)가 이끄는 홍대부고에 승리를 거두고 오랜만에 남고부 정상에 섰다.
앞서 열린 여고부에서는 울산 화봉고가 팀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만들었고, 삼일중은 여준석(202cm, C)이라는 괴물 빅맨을 내세워 조직력으로 맞선 화봉중을 소년체전에 이어 다시 한번 물리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여중부에서는 상주여중이 지난 2008년 이후 오랜만에 수피아여중을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 최종 시상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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