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김두나랑, 박세원, 박경림 트리오 맹활약 한 화봉고 수원여고에 승리 했다.
화봉고가 25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여고부 예선전 마지막 날 경기에서 62-35로 수원여고를 꺾고 2승1패로 온양여고와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 의해 온양여고에 이어 조2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2쿼터 승부가 갈렸다. 김두나랑(179cm, C)이 득점 포문을 연 뒤, 박경림(170cm, G)과 박세원(173cm, F)이 득점을 만들었다. 이어 박경림은 야투와 3점슛으로 점수를 보탰고, 점수 차를 늘려갔다.
기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김두나랑과 박경림, 박민주가 번갈아 가며 득점을 올렸고, 박세원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듯 3점슛 2개를 터트려 화봉고의 완승으로 경기는 마무리 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온양여고가 접전 끝에 82-79로 수원여고를 물리쳤다.
여고부 마지막 경기에서는 춘천여고가 60-54로 효성여고에 승리를 거두며 두 팀이 조1, 2위로 준결승전에 올랐다.
앞서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는 예상을 깨고 수원제일중이 협회장기 우승팀인 선일여중에 72-69로 승리했고, 동주여중은 높이를 앞세워 65-51로 부일여중을 물리쳤다.
봉의중도 53-41로 온양여중을 물리치고 여중부 결선 진출의 티켓을 따냈다.
<경기 결과>
* 여고부 *
화봉고 62(14-10, 17-9, 19-6, 12-10)35 수원여고
화봉고
김두나랑 27점 11리바운드 2스틸
박세원 12점 8리바운드 2스틸
박경림 1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수원여고
조휘주 14점 8리바운드 3스틸
배예림 10점 10리바운드 1어시스트
온양여고 82(18-19, 18-18, 23-21, 23-21)79 수피아여고
온양여고
신이슬 29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추나연 20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노은서 16점 8리바운드 1스틸
광주 수피아여고
오승화 33점 13리바운드 2스틸
정금진 17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이혜미 15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춘천여고 60()17-17, 15-11, 11-13, 17-13)54 효성여고
춘천여고
김나연 18점 18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최아정 12점 12리바운드 1스틸
강미선 11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효성여고
이소정 29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배혜미 11점 5리바운드
* 여중부 *
수원제일중 72(15-15, 18-11, 17-22, 22-21)69 선일여중
수원제일중
유승연 34점 6리바운드 4스틸
박성은 27점 15리바운드 3스틸
선일여중
김민서 27점 5리바운드
최민서 21점 10리바운드
조혜진 11점 7리바운드
동주여중 65(14-10, 19-11, 19-11, 13-9)41 부일여중
동주여중
공민경 35점 11리바운드 3스틸
정민지 12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조수민 10점 13리바운드 1어시스트
부일여중
이연희 14점 4리바운드 4스틸
나금비 12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봉의중 53(11-13, 11-12, 22-4, 9-12)41 온양여중
봉의중
고은채 14점 6리바운드 2스틸
김다현 14점 2리바운드 5스틸
온양여중
백채언 16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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