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장문호 공백 메운 서현석 “기본에 충실했다”

김성진 기자 / 기사승인 : 2016-09-20 02:3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충주/김성진 인터넷기자] 장문호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만 해도 건국대의 플레이오프 전망에는 빨간불이 켜진 듯 했다. 하지만 다른 의미에서 2학년 서현석(198cm)에게는 그린라이트가 됐다. 교체투입 되어 33분 36초간 코트를 누비며 이변에 일조했기 때문이다.



건국대는 19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남녀대학농구리그 8강 플레이오프에서 경희대를 65–61로 꺾고 플레이오프 6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는 4학년 김진유가 승리 선봉에 섰다. 위닝샷을 포함 26득점을 올리며 올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서현석도 활약이 좋았다. 10득점에 리바운드 6개를 잡으며 선배들의 짐을 덜어주었다.



Q. 승리 소감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경기감각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기간 동안 열심히 해서 오늘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


Q. 고비마다 득점과 리바운드를 올려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팀원들이 뒤에서 도와줬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또 경기 전부터 컨디션이 좋아서 잘 풀린 것 같다.


Q. 감독님이 개인적으로 주문한 것이 있는지?
상대팀 4번(파워포워드)이 약하다보니 리바운드나 박스아웃을 적극적으로 하라고 특별히 주문하셨다.


Q. 6강에서 중앙대를 만난다. 각오가 있다면?
중앙대가 빠른 농구를 앞세우지만, 우리도 앞 선이 좋기 때문에 똑같이 스피드로 맞붙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


# 사진=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