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맹봉주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주관하고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주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가 지원하는 2016년 제4회 하나투어 전국 남녀 다문화&유소년 농구 대회가 오는 7월 9일(토)~10일까지 배재고등학교와 광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 참가비는 없으며, 다문화부와 초고부(5~6학년생) 우승팀에는 해외 전지훈련의 기회가 부여된다.
2013년 다문화 어린이 농구대회로 출발하여, 2014년 유소년부, 2016년에는 여학생부를 추가 편성하였으며, 어린이들이 농구를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다양한 문화와 종교, 인종이 어우러지는 대회환경에 참가하면서 이미 다가온 다문화사회에서 서로간의 공통점을 찾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하고 있다.
2015년 대회에는 24팀이 참가하였으며, 다문화부 우승팀인 글로벌 프렌즈와 유소년부 우승팀인 분당 썬더스가 지난 9월 일본전지 훈련을 진행하였다. 전지훈련 기간에 진행된 일본 유소년팀과의 경기에선 전승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인사이드스터프 홈페이지 (http://www.stuffcrew.com)를 통해 대회요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문화부 4팀, 여자부 6팀, 초고부 12팀, 초저부 12팀 등 총 34팀이 7분씩 4쿼터로 조별 예선리그를 펼쳐 각조 1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건강식품, 스포츠 음료 등을 제공하며, 부문별 입상 팀과 우수선수들에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부상으로 운동용품과 종합선물세트가 제공 될 예정이다.
한편 하나투어는 2012년 5월, 20여개국 40여명의 다문화가족 어린이로 구성된 농구단 ‘글로벌프렌즈’를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및 어린이 농구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평등한 기회와 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