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박성진 등 FA 16명 중 7명 재계약…SK 이승준 은퇴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6-05-28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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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KBL 자유계약선수(FA) 원 소속 구단 재협상 결과, 정병국과 박성진이 원 소속 구단인 인천 전자랜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정병국은 보수 2억원(3년), 박성진은 보수 1억 2천만원(3년)에 전자랜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관희도 원 소속 구단인 삼성과 보수 1억원(1년)에 재계약을 맺었다.

이 밖에 김민섭(오리온), 송수인(전자랜드), 최지훈, 이민재(이상 kt) 등도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화려한 운동능력과 공격적인 농구로 KBL을 대표하는 스타로 군림했던 前 국가대표 이승준(서울 SK)은 2015-2016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게 됐다. 박진수(전자랜드) 역시 재계약에 실패, 선수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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