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양준민 인터넷기자] 최근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력이 범상치 않다. 마이애미는 26일 현재(이하 한국시각) 후반기 시작 후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전반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중위권이었던 팀 순위 역시 어느덧 동부 컨퍼런스 4위까지 상승, 후반기 리그 판도의 재편을 꿈꾸고 있다.
지난 25일 열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 역시 전반기와 달리 골든 스테이트의 스피드에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경기막판까지 골든 스테이트의 손쉬운 승리를 허락하지 않는 등 최근 마이애미는 전반기과 달리 트렌지션 게임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로인해 약점으로 지적되던 공격력 역시 전반기보다 더욱 좋아진 모습이다.(※25일 마이애미와 골든 스테이트는 각각 PACE 101.22, 102.82를 기록했다.)
수비에 스피드를 더한 마이애미 히트
이번시즌 마이애미는 강력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의 부진을 씻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마이애미는 강력한 수비에 스피드를 입히는데 성공, 후반기 공격력마저 폭발하는 모습을 보이며 남은 시즌 NBA 상위권 팀들을 위협할 준비를 마쳤다.(※2015-2016시즌 마이애미는 경기당 평균 96.8실점 기록,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 2015-2016시즌 마이애미 히트 전반기 경기기록(25일 기준)
경기당 평균 96.4득점 96.3실점 득·실점 마진 +0.1 FG 46.2% 3P 32.6%(경기당 평균 6.1개) ORtg 101.4 DRtg 100.6 PACE 94.67
# 2015-2016시즌 마이애미 히트 후반기 경기기록(25일 기준)
경기당 평균 110.5득점 104실점 득·실점 마진 +6.5 FG 45.7% 3P 30%(경기당 평균 4.5개) ORtg 106.7 DRtg 98.6 PACE 101.87
위에서 볼 수 있듯 최근 마이애미는 업-템포 농구를 장착하는데 성공한 모습이다. 당초 마이애미는 올스타전 브레이크 직후 크리스 보쉬(종아리 혈전)와 드웨인 웨이드(무릎), 두 주축선수의 경기결장이 확정됨에 따라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었다.(※보쉬는 현재 종아리 혈전으로 인해 이번시즌 역시 시즌아웃이 될 위기에 놓여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던가. 마이애미는 고란 드라기치와 루올 뎅을 중심으로 한 업-템포 농구를 선보이며 2연승을 기록, 이들의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보쉬와 웨이드가 빠진 후반기 직후의 2경기 모두 백투백 경기였음에도 마이애미는 빠른 경기운영을 보이며 2경기 평균 114.5득점을 올림과 동시에 102.5실점을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 2월 20일 마이애미 히트, 애틀랜타 호크스전 게임기록
115득점 111실점 득·실점 마진 +4 FG 50% 3P 40%(8/20) ORtg 108.2 DRtg 105 TO 16개 PACE 106.02
# 2월 21일 마이애미 히트, 워싱턴 위저즈전 게임기록
114득점 94실점 득·실점 마진 +20 FG 49% 3P 15.4%(2/13) ORtg 117.1 DRtg 91.9 TO 8개 PACE 99.78
그렇기에 마이애미로선 잘 나가고 있는 팀 시스템에 변화를 줄 필요가 없었다. 실제로 웨이드가 복귀한 인디애나 페이서스전 역시 빠른 템포의 경기운영을 가져가며 폴 조지를 앞세운 인디애나의 스몰볼 라인업에 맞불을 놓았다. 결국 이날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1-93, 마이애미의 승리로 끝이 나며 마이애미는 상승세를 이어갔다.(※23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전 역시 PACE 99.15를 기록했다.)
웨이드 역시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인해 최근 운동능력이 감퇴, 플래쉬(FLASH)라고 불리던 시절만큼의 스피드는 아니지만 여전히 트렌지션 게임과 세트 오펜스 농구에 모두 강점을 가진 선수라 별다른 어려움 없이 업-템포 농구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문제로 지적되던 드라기치와의 호흡 역시 전에 비해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웨이드는 후반기 복귀 후 첫 경기인 인디애나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5일 골든 스테이트전에서 32득점(FG 55%)을 올리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모습이었다.(※마이애미의 다음 경기는 28일 오전 5시 보스턴 셀틱스와의 원정경기다.)
# 드웨인 웨이드, 후반기 정규리그 기록(25일 기준)
2경기 평균 35.9분 출장 24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TO 4.5개 FG 36.6% FT 85.7% ORtg 93.1 DRtg 95.7 USG 33.5%

드라기치와 뎅, 계륵에서 주역으로 거듭나다
무엇보다 후반기 현재, 마이애미의 업-템포 농구의 주역으로 이 두 선수를 빼놓을 수 없다. 그들은 바로 다름 아닌 드라기치와 뎅이다. 두 선수 모두 전반기 좀처럼 부상악령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두 선수 모두 팀 내에 고액 연봉자들이기에 그들의 높은 연봉은 더욱 이들을 초라하게 만들었다.
한 때 두 선수 모두 저스티스 윈슬로우, 타일러 존슨 등 어린 선수들의 급성장으로 팀에서 의 그 입지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실제로 드라기치의 경우 웨이드, 보쉬와의 호흡에 문제를 보이며 트레이드설까지 거론될 정도였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최근 부활에 성공, 후반기 마이애미 상승세에 주역이 되고 있다.
먼저 드라기치의 경우, 최근 자신을 중심으로 공격이 전개되면서 점점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드라기치는 피닉스 선즈 시절부터 업-템포 농구에 강점을 보이며 당시 스티브 내쉬를 뒤를 이을 강력한 후계자 중 한 명이었다. 다만, 마이애미 이적 후 느린 템포를 지향하는 팀 분위기 탓에 드라기치의 입지는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었다.
전반기, 부상과 함께 웨이드와의 호흡에 문제를 보이며 경기력 난조에 빠진 드라기치는 최근 존슨과의 경쟁에서도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기 마이애미가 업-템포 농구를 지향하기 시작, 드라기치 역시 최근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반기 공격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던 것에 비해 후반기 자신 있게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드라기치는 점점 공격에서 자신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존슨 역시 최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 2015-2016시즌 고란 드라기치 전반기 정규리그 기록(25일 기준)
44경기 평균 32.3분 출장 12.2득점 3.3리바운드 5.3어시스트 FG 46.9% 3P 33.1%(경기당 0.9개) ORtg 102.8 DRtg 100 USG 19.7%
# 2015-2016시즌 고란 드라기치 후반기 정규리그 기록(25일 기준)
4경기 평균 34.5분 출장 19.5득점 5.5리바운드 7.5어시스트 FG 44.1% 3P 21.4%(경기당 0.8개) ORtg 108.3 DRtg 97.3 USG 25%
실제로 드라기치는 하산 화이트사이드 등 빅맨들과의 2대2를 자주 시도함과 동시에 페넌트레이션 역시 거침없이 시도, 공격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경기당 야투시도 역시 전반기 10.6개에서 후반기 17개로 그 수치가 급상승하는 등 최근 마이애미 공격은 대부분 그의 손에서 시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역시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가담하는 등 최근 드라기치는 공·수 양면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예로 드라기치는 26일 현재, 5.5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고 후반기 팀 전체 어시스트에 49.2% 역시 그의 손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중이다.
다만, 전보다 나아졌지만 아직까지 웨이드와의 호흡에서 문제를 보이고 있어 향후 웨이드와의 역할배분이라는 과제 역시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25일 골든 스테이트전에서도 이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다. 그렇기에 둘의 공존을 위해 앞으로 드라기치가 좀 더 외곽공격의 비중을 늘리고 성공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드라기치는 웨이드가 공격을 주도한 25일 골든 스테이트전에서 13득점, FG 29.4%를 기록.)
웨이드의 경우, 커리어 평균 3점 성공률이 30%가 되지 않을 만큼 슛거리가 길지 않은 선수다. 실제로도 웨이드는 돌파에 더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반면, 드라기치는 웨이드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슈팅능력을 보유하고 있다.(※2015-2016시즌 드라기치의 경기당 평균 3점성공률은 31.9%다.)
또한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웨이드에게 앞으로 외곽슛 능력을 향상시키기란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두 선수가 코트 위에서 공존하기 위해선 후반기 21.9%에 머물고 있는 드란기치가 하루 빨리 슛감을 찾는 것 외에는 답이 없어 보인다.(※드라기치의 커리어 평균 3점 성공률은 35.8%다.)
다음으로 뎅 역시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뎅은 전반기 부상 등으로 제럴드 그린, 윈슬로우 등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 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뎅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드라기치와 더불어 다시 팀의 중심으로 그 자리를 잡았다.
실제로 뎅은 최근 4경기 평균 21.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쉬의 부상으로 인해 후반기 파워포워드로 출전하고 있는 뎅은 리바운드를 따내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26일 현재 평균 12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후반기 평균 더블-더블을 기록 중이다.(※뎅은 26일 현재, 경기당 3.5개의 오펜스 리바운드를 잡아주고 있다.)
# 2015-2016시즌 루올 뎅 전반기 정규리그 기록(25일 기준)
46경기 평균 31.3분 출장 10.6득점 4.7리바운드 1.5어시스트 FG 43.1% 3P 36.3%(경기당 평균 1.2개) ORtg 99.4 DRtg 102.1 USG 15.8%
# 2015-2016시즌 루올 뎅 후반기 정규리그 기록(25일 기준)
4경기 평균 36.3분 출장 21.5득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FG 47.1% 3P 18.2%(경기당 평균 0.5개) ORtg 108.9 DRtg 99 USG 22.7%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18.2%에 머무르고 있는 3점슛 성공률이다. 실제로 뎅은 206cm의 장신 포워드치고 커리어 평균 33.5%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할 정도로 슈팅이 안정적인 선수다. 다만 뎅은 2008-2009시즌 자신의 커리어-하이인 40%를 기록한 이후 시즌을 거듭할수록 점점 더 그 성공률이 떨어지고 있다.(※2015-2016시즌 뎅은 35.1%의 3점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화이트사이드를 중심으로 한 인사이드, 마이애미의 또 다른 힘!
지난 25일, 마이애미는 사실상 보쉬의 시즌아웃을 선언했다. 그러나 최근 화이트사이드를 축으로 한 마이애미의 골밑은 보쉬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있다. 실제로 보쉬의 결장 이후 팀 전원이 리바운드에 적극성을 보이는 등 어쩌면 오히려 더 강해졌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보쉬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 평균 19.1득점 7.4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었다.)
이번시즌 마이애미는 전반기 경기당 평균 43.1개(OR 9개/ DR 34.1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기 마이애미는 경기당 평균 56.3개(OR 15개/ DR 41.3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더욱 탄탄한 인사이드 구축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그 누구도 아닌 지난 시즌 마이애미의 신데렐라, 화이트사이드가 자리 잡고 있다.(※26일 현재, 마이애미는 후반기 팀 리바운드 1위를 달리고 있다.)
전반기 화이트사이드는 경기당 평균 11리바운드 3.9블록슛을 기록, 림 프로텍터로서 마이애미의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후반기 역시 첫 경기 징계로 인해 결장하기는 했지만 이후 복귀한 3경기에서 평균 21.7득점을 올리는 등 공격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줌과 동시에 리바운드 역시 평균 18개를 잡아내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 하산 화이트사이드, 2015-2016시즌 전반기 정규리그 기록(25일 기준)
45경기 평균 28.2분 출장 12.2득점 11리바운드 3.9블록 FG 61.7% FT 55.2% ORtg 102.3 DRtg 101.4 USG 19.5%
# 하산 화이트사이드, 2015-2016시즌 후반기 정규리그 기록(25일 기준)
3경기 평균 34.1분 출장 21.7득점 18리바운드 3.3블록 FG 62.8% FT 68.8% ORtg 109 DRtg 92.2 USG 22.4%
뿐만 아니라 2016년 새해, 부상에서 돌아온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역시 헌신적인 수비와 리바운드로 마이애미의 골밑에 끈끈함을 더해주고 있다. 실제로 스타더마이어는 2월 한 달 평균 6.1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어느덧 33살의 노장이 된 그는 전성기 시절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사라졌지만 끈끈한 수비와 리바운드를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2월 정규리그 기록(25일 기준)
9경기 평균 15.3분 출장 5득점 6.1리바운드 1.1블록 FG 45% FT 64.3% ORtg 94.2 DRtg 98.2
또한 전반기 막판, 다리부상으로 결장했던 조쉬 맥로버츠 역시 후반기 평균 9.8득점을 기록, 하이포스트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주는 등 또 다른 스타일로 마이애미 인사이드에 힘을 보태고 있다.(※맥로버츠는 커리어평균 2.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할 정도로 빅맨치고 시야가 넓은 선수다.)
# 조쉬 맥로버츠, 후반기 정규리그 기록(25일 기준)
4경기 평균 21.3분 출장 9.8득점 4.3리바운드 4어시스트 FG 42.9% 3P 45.5%(경기당 1.3개) ORtg 115.8 DRtg 107.6 USG 21.2%
이외에도 윈슬로우 역시 후반기 평균 12.5득점(FG 42.6%)을 기록, 공격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동시에 끈끈한 수비로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등 현재 전체적으로 마이애미 선수단 대부분 선수들의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는 모습 역시 후반기 마이애미 상승세의 또 다른 원동력이다.(※윈슬로우는 전반기 평균 9.2득점, FG 44.2%를 기록했다.)
완벽해진 마이애미, 그들에게도 걱정은 있다
다만, 후반기 30%(경기당 평균 4.5개)에 그치고 있는 3점 성공률은 더욱 더 끌어올릴 필요가 보인다. 실제로 마이애미는 25일 골든 스테이트전에서 42.9%의 성공률을 기록하기 전까지 30%에 미치지 못하는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었다.(※이번시즌 마이애미의 3점 성공률은 32.1%(경기당 평균 6개)다.)
또한 외곽수비 역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반기 경기당 평균 7.7개(3P 33.7%)의 3점슛을 허용하던 외곽수비는 26일 현재 후반기 4경기 평균 9.3개(3P 36.6%)를 기록, 외곽수비에서의 약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5일 골든 스테이트전의 승부를 가른 것 역시 다름 아닌 3점슛이었다.(※마이애미는 25일 골든 스테이트전에서 총 13개의 3점슛을 헌납, 그러나 이번시즌 골든스테이트는 경기당 12.9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부상선수들의 속출로 인한 로테이션 운영의 어려움 역시 후반기 마이애미의 상승세의 발목을 잡을지 모른다. 그렇기에 마이애미로선 향후 경기들에서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체력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현재 마이애미는 보쉬, 우드리히, 존슨 등 부상선수들이 속출, 10명으로 경기 로테이션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마이애미가 후반기 업-템포 농구를 들고 나왔을 때 많은 전문가들은 부상자가 많은 팀 사정으로 인한 궁여지책(窮餘之策)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위기감 속에서 피어난 마이애미 선수단의 승리를 향한 의지는 팀원들의 적극성과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적극성은 또 다시 리바운드에 대한 의지로 이어지며 강력한 골밑을 구축하는 성공, 강력해진 마이애미의 골밑은 현재 업-템포의 농구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이렇게 마이애미는 팀원들의 의지가 하나로 이어지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데 성공, 이번시즌 진정한 'One Team'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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