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반포/맹봉주 기자] 신명호가 이번 시즌 최고의 식스맨으로 뽑혔다.
전주 KCC의 신명호(33, 184cm)는 22일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신명호는 총 36표의 득표를 받아 지난 시즌 유병훈(창원 LG)에 이어 식스맨상을 받게 됐다. 올 시즌 평균 1.89득점 1.0어시스트 1.7리바운드 1.0스틸을 기록한 신명호는 팀의 주장으로서 주로 벤치에 출격하며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기록에서는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수비와 궂은 일 등 팀에 다방면으로 공헌하며 올 시즌 KCC를 이끌었다. KCC는 주전 선수들의 활약과 신명호의 수비력까지 더해지며 팀 창단 후 최다인 12연승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신명호는 “식스맨상을 줘서 고맙다. 앞으로 좀 더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명호는 뒤이어 발표된 수비5걸에도 선정되며 2관왕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_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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