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서울 SK(단장 이성영)가 오는 7일 오후 6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올 시즌 ‘SK 러브 러브 봉사단’의 발대식을 시행한다.
‘SK 러브 러브 봉사단’은 SK와 송파구가 협력해 운영하는 자원봉사 단체로 ‘SK 러브 러브 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SK 홈 경기 시 관중 질서 유지와 함께 관중들을 대상으로 쿠폰을 판매해 기금을 조성하고, SK는 쿠폰을 구입한 관중을 대상으로 경품추첨과 이벤트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SK는 지난 2008-2009시즌부터 현재까지 약 1억1,000만원 이상을 적립해 이를 송파구 관내 저소득층 자녀 지원, 노인복지시설 개선, 장애인 시설확충 등에 사용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SK 러브 러브 봉사단’ 정서율 단장을 비롯한 127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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