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도 ‘강화!’ 삼성, 양은성 코치 영입

김선아 / 기사승인 : 2015-07-09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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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삼성 코칭스태프에 양은성(37) 코치가 합류했다.

서울 삼성은 지난 1일 양은성 코치를 영입했다. 이로써 삼성은 이상민 감독과 박훈근, 이규섭, 양은성 코치 체제로 2015-2016시즌을 준비한다.

양은성 코치는 D리그 지도를 담당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지난해 프로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D리그를 시작했다.

삼성은 “지난 시즌 D리그를 운영해보니 정규리그 출전 선수와 D리그 출전 선수의 훈련을 병행하기에는 부담되는 면이 있었다. KBL에서도 D리그를 활성화하는 움직임 맞춰 선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양은성 코치는 경희대를 졸업한 뒤 서울 삼성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은퇴 한 뒤에는 삼성에서 매니저를 맡았다. 이후 경희대와 여자농구 용인 삼성에서 코치를 맡은 바 있다.

사진_유용우 기자(사진 설명_이상민 감독과 훈련 중인 삼성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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