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SK 선수들이 직접 찾아가는 재능기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서울 SK나이츠 선수단은 30일 청운중, 신도봉중, 용산중을 찾아 학생들을 상대로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SK는 서울시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 교육감배 클럽 농구대회에 참가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학교를 찾아가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장위중과 상계제일중을 찾아 학생들에게 농구를 가르쳐준바 있다.
이번에는 이승준 등 새로이 SK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조를 나눠 학교를 찾아가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선수들에게 직접 농구를 배우는 재미에 흠뻑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K는 앞으로도 매월 학교를 찾아가 재능기부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 – 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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