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농구전문지 월간 점프볼 2015년 6월호가 26일 발행됐다.
이번 호 표지는 지난 한 달 동안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주요 FA(자유계약) 자격취득선수들이 장식했다. 잔류를 택한 윤호영(동부)을 비롯해 이적하게 된 문태영(삼성), 이승준(SK)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점프볼은 이번 호에서 FA 협상결과를 비롯해 KBL 출범 이후 역대 ‘연봉킹’을 총정리했다. 또한 다섯 가지 시선을 통해 오는 9월 12일로 앞당겨진 프로농구 새 일정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또한 NBA 도전을 선언한 이종현(고려대)과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서도 다뤘다.
이번 호 메인 이슈는 ‘신임 감독’이다. 농구계로 돌아온 임근배 용인 삼성 감독을 비롯해 조동현 부산 케이티 감독 등 비시즌에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들을 인터뷰했다. 또한 베테랑 감독들이 신임에게 전하는 노-하우를 ‘리빌딩 설계도’, ‘전설들의 조언, 1년차 이렇게 준비하면 좋다’를 통해 흥미롭게 실었다.
더불어 비시즌에 유독 많았던 구단 또는 선수와 팬의 스킨십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아디다스 점원으로 변신해 첫 아르바이트를 마친 이승현(오리온스)과 김준일(삼성)을 비롯해 SK 선수단의 훈훈한 재능 기부현장도 볼 수 있다.
또한 울산 모비스, 케이티, 창원 LG, 원주 동부 등이 진행한 팬 캠프도 포토스토리, 동행취재기를 통해 생생하게 담았다.
다양한 이들의 인터뷰도 실었다. FA 협상을 통해 부천 하나외환에 잔류한 김정은을 비롯해 유망주 코너를 통해 한희원(경희대), 유영환(건국대), 진안(수원여고), 우수진(광주대), 최규희(선일여고)를 만났다. 또한 박철호(케이티), 김이슬(하나외환)의 숨겨진 이야기도 실었다.
더불어 박지현(동부)은 ‘인생경기’를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돌아봤고, 정재홍(오리온스)은 NBA 스타를 추천했다.
또한 ‘팀 탐방’을 통해 명가 재건에 나선 휘문중을 조명했고, 연맹회장기 현장 취재를 통해 발견한 장신 유망주들도 소개했다.
이밖에 최연길 칼럼니스트는 ‘명장열전’에서 왕조와 맞선 남자 알렉스 해넘을 소개했다. 더불어 룰 스토리에서는 플레이오프에서 애매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봤다. 또 류동혁 스포츠조선 기자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인 KBL에 대한 견해를 전했고, 정지욱 스포츠동아 기자는 새 국면을 맞이한 외국선수 영입 구도에 대해 전망했다.
또한 스테판 커리와 클레이 탐슨(이상 골든 스테이트)이 보여주는 3점슛의 위력, NBA 스타들이 새 출발하게 된 계기, 하세가와 겐지 일본남자대표팀 감독 인터뷰 등 다양한 해외농구 소식도 볼 수 있다.
점프볼은 전국대형서점과 온라인쇼핑몰(jumpmall.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값. 6,000원. 문의전화는 02)511-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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