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케이티가 송영진, 박종천 코치에 이어 KGC인삼공사에 있던 박상률(34)코치를 신임코치로 영입했다.
마산고와 목포대를 졸업한 박 코치는 2부 대학 출신으로 프로무대에서 살아남아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됐다.
2013-2014시즌 KGC인삼공사에서 현역 은퇴 후 목포대 감독을 거쳐 2014-2015시즌 인삼공사 코치를 맡은바 있다.
조동현 감독이 부임한 케이티는 올 해 인삼공사와 계약이 만료된 박 코치를 신임 코치로 영입했다. 송영진, 박종천 코치에 이어 박상률 코치까지 영입한 케이티는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박 코치는 케이티에서 코치와 전력분석원 업무까지 병행할 예정이다.
조동현 감독은 “선수 시절부터 성실하게 임해온 점이 마음에 들었다. 코치와 전력분석 업무까지 맡길 계획이다”며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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