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돌아온 김영주 감독과 명예회복을 노리는 구리 KDB생명이 체력전지훈련을 실시한다.
KDB생명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상주에서 체력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KDB생명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웨이트트레이닝, 산악구보, 트랙훈련 등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 및 기본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주실내체육관, 상주여고를 오가며 코트훈련도 진행한다.
다만, 최근 수술을 받은 이정현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제외됐다.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은 이정현은 재활에 약 1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2015-2016시즌 출전은 힘든 상황이다.
전라도 광주에서 열리는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유망주들을 둘러보고 있는 김영주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직 컨디션을 조절하는 수준의 훈련만 진행하고 있는데,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다녀온 후 강인한 체력에 기술이 더해진 기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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