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 세부 사항 논의 마친 KBL, 5월부터 FA 시장 열린다…샐러리캡 동결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4-06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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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KBL이 비시즌 세부 사항 논의를 마무리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6일 오후 KBL 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2020-2021시즌 샐러리캡과 FA 협상 실행안 및 일정 등을 논의했다.

먼저 이사회는 샐러리캡 동결이라는 의견을 모았다. 2019-2020시즌 KBL은 25억이라는 샐러리캡을 확정한 바 있으며 삭감 분위기도 있었지만 동결로 생각을 굳혔다(연봉_20억/인센티브_5억).

FA 시장은 5월 1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는 원소속 구단 협상이 폐지된 가운데 모든 선수들이 자유롭게 모든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오는 27일 FA 대상 선수가 공시되며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자율 협상이 진행된다. 동기간 계약이 미체결된 선수는 영향의향서를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출받게 되며 원소속 구단 재협상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단 영입의향서에 의한 경합시 종전 10% 내에서 선수가 선택했던 제한을 없애고 선수가 결정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조기 종료된 D-리그는 지난 2월 24일 기준 상무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창원 LG, 3위 전주 KCC, 4위 울산 현대모비스로 순위가 확정됐다.

한편 별도의 시상식이 진행되지 않은 가운데 오는 20일에는 KBL 센터에서 수상자를 초청해 시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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