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전자랜드가 김지완의 결정적 3점슛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 전자랜드는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4라운드 맞대결에서 80-7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공동 4위간 맞대결에서 승리한 전자랜드는 이번 시즌 상대 전적 역시 2승 2패로 동률을 이루게 됐다.
이날 전자랜드엔 김지완이 있었다. 김지완은 27분 40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3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특히, 김지완은 4쿼터 차바위가 얻어낸 공격 리바운드를 3점슛으로 연결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인터뷰실에 들어선 김지완은 “최근 4~5경기 경기력이 안 좋아서 팀원들에게 미안했다. 자신 있게 플레이하자고 생각하고 하다 보니 결과가 좋았다” 팀원들에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밝혔다.
Q. 승리 소감은?
지난 10일 DB와 경기에서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였다. 경기 전 팀원들과 오늘 경기 승리로 분위기 반전하자고 했다. 이 점이 승리할 수 있던 비결이라 생각한다.
Q. 4쿼터 3점슛을 넣고 이길 것 같다고 생각했는지?
그런 것보다는 최근 4~5경기 경기력이 안 좋아서 팀원들에게 미안했다. 자신 있게 플레이하자고 생각하고 하다 보니 결과가 좋았다.
Q. 올스타 휴식기인데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그전에 팀원들과 잘 안됐던 것들을 맞춰보며 훈련하고 경기 감각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할 것 같다. 최대한 관리 잘 하면서 유지하겠다.
Q. 올스타전에 뽑히지 않은 선수들도 참석하는데 어떤가.
좋은 취지라고 생각한다. 올스타전에 전자랜드 선수들이 많이 뽑히진 못했지만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좋은 것 같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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