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연패 피하려는 유도훈 감독 “송교창 수비가 관건”

김홍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4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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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공동 4위에 올라있는 두 팀이 맞붙는다.




인천 전자랜드는 1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자랜드는 이날 맞붙는 KCC와 공동 4위에 자리하고 있어 승리하면 단독 4위가 가능한 상황이다.




경기 전 만난 유도훈 감독은 “많은 경기를 치르다 보니 체력적인 면에서 과부하가 걸렸다. 앞선에서 조금씩 맞춰가며 경기를 치렀어야 하는데 체력이 안되니 많이 흔들렸다” 라고 지난 10일 원주 DB와의 경기 패배를 돌아봤다.




이어 “지난 경기 때 잘 안됐던 2대2 플레이나 상대에게 잘리는 플레이를 줄이기 위해 맞춰왔다”라고 이날 경기를 위해 보완해온 부분을 밝혔다.




또한 유도훈 감독은 포워드진의 분전을 요구했다. 유 감독은 “(강)상재가 득점이 저조하다. 상대는 강상재 득점이 저조하니 (김)낙현이나 (김)지완이를 막을 것이다. 상재가 잘해줘야 한다”며 “(차)바위 역시 조금 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라고 밝히며 강상재와 차바위의 득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상대 KCC에서는 송교창을 경계하며 이날 경기 계획을 밝혔다. 유 감독은“이정현과 이대성도 위협적인 선수지만 송교창은 이기는 농구에 기여하는 선수다. 속공과 리바운드 등에서 기여하는 점이 가장 크다”라며 송교창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강상재, 박봉진, 민성주를 통해 송교창으로부터 나오는 공격을 막아낼 것”이라고 밝히며 코트로 나섰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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