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차 FA 협상도 마무리…박하나·이수연은 3차 협상으로(종합)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4-25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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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WKBL의 2차 FA 협상도 마무리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5일 오후 5시 마감을 기준으로 2차 FA 협상 역시 마무리됐음을 밝혔다.

2차 FA 대상자 중 가장 큰 이슈를 몰고 온 박혜진은 우리은행과 4년, 3억원 계약을 맺었다. 이후 김정은도 3년, 3억원, 홍보람은 3년, 9천만원에 다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KB스타즈 역시 심성영(3년, 1억 7천만원), 김소담(3년, 8천만원), 김가은(1년, 5천만원)과 모두 계약을 맺으며 전력누수를 피했다.

신한은행은 한채진과 2년, 1억 6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삼성생명은 김보미(1년, 9천만원)와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박하나와는 오는 26일부터 열릴 3차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나은행의 이수연 역시 마찬가지다.

2차 협상까지 계약을 맺지 못한 박하나와 이수연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원소속 구단과의 3차 협상에 나선다. 이후에도 결말을 맺지 못한다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타구단과의 협상을 펼쳐야 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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