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방림클럽은 5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전국초등농구추계연맹전 여자 초등부 준결승에서 신길초를 50-25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광주방림클럽은 상대 팀에 쿼터별로 한자리 수 점수를 허용하는 탄탄한 수비로 완승을 지켰다. 공격에선 문소연(11점 8리바운드 6스틸)과 조하령(8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8스틸)이 고루 활약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신길초는 4학년 박윤서(1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의 분전에도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적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승리의 주역은 야전사령관이자 에이스인 김루희였다. 김루희는 18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11스틸로 스틸을 동반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살림꾼 김서윤도 1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7스틸로 제몫을 다했다.
대신초는 최유나(10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와 오주은(1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단관초와의 전력차를 실감하며 4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광주방림클럽과 단관초의 결승은 6일 오전 10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 결과>
*여초부 4강*
광주방림클럽 50(6-4, 23-9, 10-8, 11-4)25 신길초
광주방림클럽
문소연 11점 8리바운드 6스틸
조하령 8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8스틸
신길초
박윤서 1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단관초 45(14-10, 16-12, 10-6, 5-12)40 대신초
단관초
김루희 18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11스틸
김서윤 1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7스틸
대신초
최유나 10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오주은 1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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