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추계전국초등농구연맹전이 대회 3일 차를 맞아, 남초부 예선 3일 차 일정이 진행됐다. 이날 남초부에선 총 5경기가 열렸다.
송정초가 함덕초를 57-34로 완파하고 F조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송정초는 이정우(17점 6리바운드 3점슛 5개)가 3점슛 5개를 폭발, 17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고, 정가온도 12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고루 활약하며 승리를 도왔다.
상산초와 대구도림초의 A조 1위 결정전 승자는 상산초였다. 스코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산초의 38점 차 대승이었다. 김성원이 20점을 폭발함과 동시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2블록을 곁들이는 대활약을 펼치며 팀을 조 1위에 올려놓았고, 이종훈도 3점슛 4개를 터트리며 외곽을 지원했다.
일찌감치 C조 1위를 확정한 군산서해초도 창원사화초를 44점 차로 물리치고 무패행진을 달렸다. 김서준(18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8스틸), 고한빈(17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서승우 (16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4블록)이 51점을 합작하며 삼각편대를 이룬 결과였다.
C조 2위는 아산우리은행의 차지가 됐다. 아산우리은행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최은혁(14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5블록), 김환멜에스겔(14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황지형(14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2블록)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똑같이 14점 씩을 기록, 단구초를 57-39로 꺾었다.
이미 예선 탈락이 확정된 국원초는 일도초를 상대로 첫승을 수확, 유종의 미를 거두며 대회를 마쳤다. 권서준이 27점(8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을 폭발했고, 황연진(14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13스틸)은 스틸을 동반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대도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이로써 A조와 C조, F조 예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남초부 예선 마지막 날인 2일에는 B조와 D조, E조 순위가 가려지게 된다. 2일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는 결선 토너먼트 추첨이 진행된다.
<경기 결과>
*남초부 예선 3일차*
(1승 1패)송정초 57(19-14, 15-16, 9-8, 14-6)34 함덕초(2패)
송정초
이정우 17점(3점슛 5개) 6리바운드
정가온 12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함덕초
김민건 1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승 2패)국원초 67(17-12, 18-4, 10-6, 22-6)28 일도초(3패)
국원초
권서준 27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황연진 14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13스틸
일도초
한지성 9점 5리바운드 3스틸
채준수 9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승)상산초 69(16-13, 24-7, 18-2, 11-9)31 대구도림초(2승 1패)
상산초
김성원 21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2블록
이종훈 12점(3점슛 4개) 2리바운드 6어시스트
대구도림초
유예준 9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3승)군산서해초 73(17-9, 25-6, 20-10, 11-4)29 창원사화초(3패)
군산서해초
김서준 18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8스틸
고한빈 17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서승우 16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4블록
창원사화초
김준후 15점 9리바운드
이세진 12점 4리바운드
(2승 1패)아산우리은행 57(19-9, 15-5, 13-13, 10-12)39 단구초(1승 2패)
아산우리은행
최은혁 14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5블록
김환멜에스겔 14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황지형 14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2블록
단구초
신민수 17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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