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홈 경기에서 88-7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한 가스공사는 23승 21패를 기록하며 6위 원주 DB와 격차를 4경기로 벌렸다.
정관장은 27번째 패배(17승)를 당해 DB와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2경기 차 7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가스공사는 경기 시작 후 5분 동안 3점슛 5개를 터트리며 17-6으로 앞섰다. 이후 정관장이 한 자리 점수 차이로 추격하면 가스공사가 두 자리 점수 차이로 달아나기를 반복했다.
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과 샘조세프 벨란겔, 유슈 은도예가 득점을 주도했다. 여기에 정성우가 공수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정관장은 종아리와 가래톳 부상으로 결장한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공백을 디온테 버튼이 메웠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적어 승부를 좀처럼 뒤집지 못했다.
가스공사는 59-49로 앞선 3쿼터 중반 니콜슨의 득점을 앞세워 75-56으로 달아나며 3쿼터를 마쳤다.
가스공사는 4쿼터 7분 21초 동안 야투를 성공하지 못하고 자유투로만 득점을 올려 정관장에게 79-67로 쫓기기도 했지만, 벨란겔의 활약으로 한 자리 점수 차이를 허용하지 않고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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