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YKK와 강동 SK 농구교실, 원주에서 엘리트 농구부 상대로 경험 쌓다

원주/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9 2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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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형호 기자] 프로농구 개막으로 떠들썩했던 원주시, 원주 내 다른 곳에서도 뜨거운 농구 열기를 자랑했다.

19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무실초 체육관에서 남녀 농구 교류전이 진행됐다. 원주 내 초등학교 스포츠클럽은 물론 유소년 농구교실과 엘리트 여자 초등 엘리트 농구부, 엘리트 남중 농구부까지 한 자리에 모여 농구라는 매개로 교류전을 진행했다.

행사를 기획 및 주최한 원주 YKK와 초중부 유소년 농구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동 SK를 비롯해 단대부중 엘리트 농구부, 신길초 여자 농구부, 버들초(남자) 학교 스포츠클럽, 무실초(여자) 스포츠클럽이 여러 경기를 통해 추억을 쌓았다.

원주 YKK와 강동 SK 출신 유소년 다수가 진학한 단대부중은 원주 YKK, 강동 SK와 교류전을 가졌다. 이외에도 강원도 대표로 스포츠클럽 전국농구대회에 참가하게 된 버들초가 대회를 앞두고 좋은 경험을 안았다.

행사 전날 원주 YKK와 연습경기를 가졌던 신길초 여자농구부는 당일에도 무실초 여자농구부, YKK, SK와 연습경기를 통해 다가올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원주 YKK와 강동 SK는 각 초고부 대표반의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엘리트 농구부를 상대로 경험을 쌓았다. 다가올 대회를 앞두고 강한 상대와의 스파링을 통해 수확과 보완할 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었다.

프로농구가 개막해 ‘농구 도시’ 원주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시점, 원주 내의 다른 곳에서도 유소년들의 농구 열정은 배가 되고 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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