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5연승의 주역' 송교창, "새로운 선수와의 좋은 경기력 기대해달라"

김주연 / 기사승인 : 2020-11-15 1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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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김주연 인터넷 기자] 1위 KCC의 주축인 송교창이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전주 KCC가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2라운드 대결에서 81-7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CC는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KCC는 경기 초반부터 KGC와 10점차를 유지하며 1위의 면모를 보였다. 송교창은 34분 12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2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뒤, 송교창은 "이겨서 정말 기쁘지만 저희 팀이 큰 점수 차로 이기고 있었을 때 안 좋은 경기력이 나오는 것이 좋지 않다. 미팅을 통해서 짚고 넘어가야 이런 경기가 또 안나올거 같다."라며 아쉬웠던 점을 짚었다.

KCC는 김지완과 유병훈의 부상으로 유현준이 홀로 가드를 책임지고 있다. 이에 송교창은 "(유)현준이가 잘해줘서 너무 다행이다. 나는 (유)현준이 빠졌을 때 잠시 보조를 해주는 것뿐이다. 저희 팀에 (김)지완이형, (유)병훈이 돌아오면 가드진이 막강해질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17일 LG전 이후 긴 휴식기 동안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묻자 "그동안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일단 잘 쉬고,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팀워크를 잘 맞춰야 할 것 같다."라며 "새로운 선수와 잘 융화돼서 좋은 경기력 보여주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인터뷰장을 빠져나갔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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