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맞이 풍성한 운동회 진행한 TOP농구교실, 김시완 대표 "우리에겐 아이들이 가장 큰 선물"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7 1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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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안산 TOP가 특별한 연말 운동회를 진행했다.

TOP농구교실(김시완 대표) 본점 안산 TOP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 운동회를 진행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대표팀 연말 운동회는 1년동안 고생한 유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산타 복장으로 유소년들을 맞이한 안산 TOP 지도자들은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학부모들도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연말 이벤트를 맘껏 즐겼다.

이날 행사는 초3부터 중3 대표팀까지 다양한 연령의 대표팀 가족들이 총동원해 이벤트를 즐겼고 이어달리기와 학부모 슈팅 이벤트, 부자 농구경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가족 단위에 추억이 선물됐다.

뿐만 아니라 경품 추첨을 통해 농구공과 에코백, 가방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됐다. 중학교 졸업을 앞둔 U15 대표팀 인원들에게는 박준형 원장을 필두로 코칭스태프가 졸업식을 준비해 졸업장, 꽃다발 등을 선물했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U15 대표팀 학부모 및 유소년들은 코칭스태프에게 깜짝 선물로 명패와 롤링페이퍼 등을 준비했고 이에 김시완 대표를 비롯한 모든 지도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과 선물이 오가는 훈훈한 현장이었다.

김시완 대표는 “안산점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크리스마스 운동회를 준비하는 모습에 열정을 느꼈고, 함께 즐기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보면서 한해동안 정말 보람차게 보냈다고 생각이 들었다. 중3 아이들이 곧 있음 졸업인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학부모님들께서 이렇게까지 기억에 남을 만큼 따뜻한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나에게는 아이들이 가장 큰 선물이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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