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박지수 이어 김진영, 이혜미도 원소속팀 잔류…김예진 3차 협상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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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FA 2차 협상이 마무리됐다. 3차 협상에 임하게 된 선수는 김예진(우리은행)이 유일하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5일 FA 2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총 5명의 대상자 가운데 최대어 박지수(KB스타즈, 2년 5억 원)가 잔류를 택한 가운데 김진영(연봉 총액 1억 5000만 원), 이혜미(연봉 총액 6500만 원)도 원소속팀 인천 신한은행과 재계약했다. 계약기간은 각각 1년이다.

윤예빈은 정든 용인 삼성생명을 떠나 청주 KB스타즈에서 새출발한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수당 없이 연봉 총액 1억 5000만 원에 계약했다.

2차 협상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대상은 김예진이 유일했다. 이로써 김예진은 홀로 3차 협상을 진행하게 됐다. 김예진은 오는 16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우리은행과 협상할 수 있다. 우리은행과의 3차 협상에서도 계약을 맺지 못한다면, 19일부터 31일까지 타 구단과 계약이 가능하다.

3차 협상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FA 이적에 따른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공헌도 랭킹에서 올 시즌 6위, 지난 시즌 6위에 올랐던 강이슬을 영입한 아산 우리은행은 KB스타즈에 4명의 보호선수를 제외한 보상선수 또는 계약 금액의 30%를 보상해야 한다. 2시즌 동안 공헌도 랭킹 31위, 73위를 기록한 윤예빈에 대한 보호선수는 6명이다. 삼성생명은 KB스타즈가 지정한 6명 이외의 보상선수, 계약 금액의 10% 가운데 택할 수 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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