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Z강남의 농구 전도사, 에너지 가득한 3학년 취미반!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17: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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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웃음소리가 가득한 STIZ강남. 이들에게 농구는 즐거움이다.

STIZ강남(최영철 원장)에는 각양각색의 취미반 유소년들이 존재한다. 같은 학교 친구들끼리 모여 추억을 쌓는 반, 오픈 클래스로 농구의 기초를 익히는 반, 학업에 집중하면서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농구로 땀을 흘리는 반 등 다양한 분위기의 클래스가 있다.

그 중에서도 3학년끼리 농구를 배우며 추억을 쌓고 있는 클래스의 경우 하이 텐션과 시끌벅적한 분위기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1년 전 3명이서 소규모 클래스를 오픈해 친구들을 차례로 영입한 뒤 현재는 대도초 5명과 도곡초 1명의 친구들이 한솥밥을 먹는 중이다.

박찬이 코치는 이들에 대해 “새로 아이들이 합류하면서 같은 학교 친구들이다 보니 많이 신나는 것 같다. 가끔은 집중해야 할 때와 장난칠 때를 구분하지 않기도 하지만 워낙 농구에 적극적이고 성격도 다들 밝아서 잘 맞춰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비록 취미반으로 농구를 즐기고 있지만 밝은 분위기와 더불어 열정적인 모습과 끈끈한 팀워크에 박찬이 코치는 욕심을 갖게 됐다. 즐겁게 배우면서도 취미반 대회에서 성적을 꾸준히 내는 강팀으로 키울 계획을 가질 정도로 이들의 성장 속도는 가파르다.

중심에는 김재인과 김지한이 있다. 원년 멤버로서 친구들과 함께 무럭무럭 성장 중인 김재인과 김지한은 “처음엔 3명이었는데 친구들이 와서 6명이 되니까 훈련도 더 재미있고 같이 운동하니까 좋다. 친구들 한두 명만 더 영입해서 선생님 말씀처럼 대회에서 이기고 다 함께 기뻐하고 싶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대도초의 농구 전도사 김재인과 김지한을 시작으로 점차 인원을 늘려가고 있는 3학년들이 박찬이 코치의 바람대로 성장할 수 있을까?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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