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 원장이 이끄는 부산 모션스포츠 농구교실(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은 지난 17일 팔룡중학교에서 열린 'BBQ와 함께하는 창원특례시장배 3X3 전국 농구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U10부와 U12부 등 두 개 종별에 출전한 모션스포츠. 성적과 경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U12 대표팀이 부산 i리그에 출전하며 U11 대표팀과, U12 프로스펙트팀, U12 퍼블릭(취미반) 등 다양한 선수들에게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U12부에 각기 다른 팀을 꾸려 참가한 모션스포츠는 8강 진출과 예선 탈락 등 다양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프로스펙트와 퍼블릭 등 그동안 외부 대회 경험을 쉽게 가질 수 없었던 유소년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선물했다. U11 대표팀 또한 한 살 위 형들과 경쟁하며 스텝 업을 노릴 수 있었다.
전국 강호급으로 성장한 U10 대표팀이 출격한 U10부에서는 우승컵을 따낸 모션스포츠였다. 전국 5X5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는 만큼 적수가 없었다.

대회 후 김동현 원장은 "다양한 대회에 출전하는 내셔널팀 선수들 뿐만 아니라 프로스펙트나 퍼블릭 선수들도 함께 출전해 경험과 동기부여를 쌓은 만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색다른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농구를 즐기는 데 있어 신선한 자극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승과 3위, 8강 진출은 물론 출전 자체에 소중함을 느꼈던 모션스포츠. 이들은 3X3이라는 영역에서도 본인들의 발자취를 남겨가고 있다.



#사진_부산 모션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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