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과 28일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의 자체 체육관에 손님이 찾아왔다. 주인공은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3X3 여자 국가대표팀과 광주여대 농구부. 맨투맨 고등부 대표팀은 국가대표팀, 광주여대 농구부와 운남체육관 3X3 야외코트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전병준 감독의 주도 아래 김정은(BNK), 송윤하(KB), 최예슬(삼성생명), 허유정(신한은행) 등 3X3 여자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했고 광주여대 또한 지연수를 중심으로 강경아 ,진설희, 오현비, 최찬비, 조하음, 이하은, 안효준 등 8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표팀 선수들과 강도 높은 훈련 및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맨투맨 고등부 대표팀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쌓게 된 김도언, 조하람, 위강우 역시 농구 선배들의 훈련을 참가하고 직접 부딪히며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는 기회가 됐다.

김태훈 원장은 "성장 과정에 있는 아이들이 대학 및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직접 훈련하고 뛰어보는 경험은 흔치 않을 것이다. 직접 보고 부딪히며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맨투맨 아이들은 물론 대학리그를 앞둔 광주여대 선수들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선수들까지 좋은 결과와 후회없는 여정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전지훈련 소감을 밝혔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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