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자체 대회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연말 추억 선물하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17:13: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조형호 기자] 유소년 농구계에서 발자취를 확장해나가고 있는 성북 삼성이 자체 대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구성우 원장이 이끄는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KNJBBC)는 지난 30일(토)과 1일(일) 양일간 자체 체육관인 서경대 체육관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연말을 맞아 취미반 유소년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 오픈 이후 1년에 2회씩 자체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성북 삼성은 자체 체육관에서는 2회째, 단독 개최는 6회째를 맞아 성대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의류 브랜드 크누트에서 단체 티셔츠도 제작해 참가 선수들에게 제공했다.

그동안 타 체육관을 대관해 행사를 진행한 것과 달리 3개 코트가 합쳐진 자체 체육관에서 2회째 대회를 열고 있는 성북 삼성은 퓨처스리그와 골드리그(이상 초등부), 아마추어 리그와 프로페셔널 리그(중등부)로 디비전을 나눴다. 양일간 4개 리그 총 200여명이 넘는 유소년들이 코트를 누볐다.

경기와 시상식뿐 아니라 자유투, 3점슛 이벤트가 열렸고 학부모를 위한 뜻깊은 행사도 마련돼 집중을 끌었다. 구성우 원장이 기획했던 ‘퀄리티 높은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자체 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구성우 원장은 “자체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아이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고 싶었다. 성북 삼성만의 축제를 더 퀄리티 높은 대회로 활성화 시키고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년 엘리트 농구선수 배출과 각종 유소년 농구대회 입상 등을 통해 유소년 농구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성북 삼성이 자체 대회로 더욱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사진_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