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맞대결이 열린다.
25일에는 KCC와 SK의 4라운드 승부가 역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예정되어 있다.
남자프로농구의 경우 보통 주말 경기 전날에는 오후 2시부터 4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코트 훈련을 한다.
하지만, 경기 전날 BNK와 우리은행의 경기가 펼쳐지기에 KCC와 SK 모두 정상적으로 훈련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원정팀인 SK는 정상적으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훈련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훈련시간을 배정받았고, 오후 2시 30분이 넘어 코트에 나와 가볍게 몸을 푼 뒤 4시가 되기 전 즈음 훈련을 마쳤다.
KCC는 3시 30분 즈음부터 부산사직체육관 보조코트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메인코트에서는 슈팅 훈련을 하기에도 시간상 여의치 않았다.
부산시는 KCC가 연고지를 전주에서 부산으로 옮긴 뒤 부산사직체육관 보조코트 두 곳 중 하나를 리모델링해 농구단 전용 코트로 꾸몄다. 이곳을 남녀 프로농구가 연속으로 경기가 열릴 때 훈련 보조 코트로 활용한다.
부천 하나은행도 지난 5일 BNK와 맞대결을 위해 일찌감치 부산으로 내려왔다. 그렇지만, KCC와 원주 DB의 경기가 4일 열려 하나은행은 보조코트에서 훈련을 한 바 있다.
KCC는 SK와 이번 시즌 3번 맞붙어 1번(2패) 이겼다.
KCC와 SK의 맞대결은 2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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