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30일 윤미혜 원장의 강동SK(넥스트레벨)는 노원구농구협회에서 주최한 우수클럽 초청대회에 참가했다. 대표팀 대회가 아닌 취미반 선수들의 대회였다.
성적보다 취미반 아이들의 농구에 대한 흥미 증진과 경험쌓기에 초점을 둔 윤미혜 원장은 다수의 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했다. 6학년 1팀, 5학년 2팀, 4학년 2팀, 3학년 1팀 등 총 6개 팀이 코트를 누볐다.
자체 체육관에서 열심히 기량을 갈고 닦은 강동SK 취미반 선수들은 코트에서 열정을 맘껏 배출했다. 6학년 팀과 5학년 A, B팀, 4학년 A팀이 3위를 거둔 가운데 4학년 B팀은 골득실차로 아쉬운 준우승을, 3학년 팀 또한 준우승의 결실을 맺었다.
강동SK 윤미혜 원장은 “승패를 떠나 클럽간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었다. 대표팀이 아닌 취미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성적보다는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아이들이 즐기면서 협동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농구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우고 다음 대회를 고대하는 모습을 봐서 만족스럽다”라고 대회를 총평했다.
‘대회’라는 타이틀 속에서 성적이라는 결과보다는 모든 아이들의 추억과 경험에 중요성을 뒀던 강동SK. 취미반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구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웠다.
#사진_강동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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