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스포츠-강동 SK-원주 YKK' 합동 스키캠프로 알찬 오프시즌 신호탄

횡성/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16: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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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횡성/조형호 기자] 농구로 유소년들과 교감하고 있는 우아한스포츠, 강동 SK, 원주 YKK가 스키라는 겨울 종목으로 똘똘 뭉쳤다.

우아한스포츠와 강동 SK, 원주 YKK는 19일과 20일 강원도 횡성에서 합동 스키캠프를 진행했다. 방학을 맞이한 3개 클럽은 방학 특강과 더불어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오프시즌을 시작했다.

우아한스포츠 이형민 원장과 강동 SK 윤미혜 원장, 원주 YKK의 원구연 원장의 인연으로 결성된 이번 스키캠프는 취미반 유소년들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우아한스포츠를 제외한 두 클럽은 보통 대표팀을 동반한 대회 출전이 잦았기에 취미반 유소년들에게 추억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3개 클럽 유소년들은 함께 모여 스키 기초 강습과 레크리에이션, 만찬회 등을 통해 추억을 쌓았다. 1박 2일간의 행사에 어색함을 안고 모습을 드러낸 유소년들은 시간을 거듭할수록 미소를 보이며 새로운 스포츠를 즐겼다.

강동 SK 이윤재는 “주 1회 농구 수업을 받은지 1년 좀 넘었다. 이번 스키캠프는 부모님이 알려주셔서 호기심에 참석하게 됐다. 친구들과 함께 와서 1박 2일동안 추억을 쌓으니까 즐겁다. 물론 농구가 더 재미있지만 스키도 막상 타보니 스릴도 있고 재미있는 것 같다”라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

비록 농구가 아닌 다른 스포츠를 통해 유소년들과 교감한 3개 클럽이지만 새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다.

올해부터 고덕 삼성 리틀썬더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전을 알린 우아한스포츠는 다가오는 2월 서울 노원구에서 우아한스포츠가 주관하는 우수클럽 초청대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제천에서 열리는 대한농구협회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 중등부가 참가하고 방학 특강을 통해 알찬 겨울을 보낼 예정이다.

강동 SK는 방학 특강을 통해 U8, U9, U10 대표팀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할 예정이다. 대표팀과 취미반의 기량을 끌어올리고 2월부터는 다양한 대회 및 스토브리그 참가를 통해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원주 YKK는 횡성에서 곧바로 강원도 강릉으로 향한다. 전지훈련 성격의 스토브리그를 통해 각종 유소년 클럽들과 겨루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우아한스포츠, 강동 SK와 마찬가지로 2월에는 각종 대회 및 스토브리그 참가를 통해 명문 클럽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가려 한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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