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재모 원장이 이끄는 KCC U18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인제다목적체육관 등 4개 체육관에서 열린 '하늘내린인제 2024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8부에서 우승을 거뒀다.
KCC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U18부를 접수했다. 예선 2전 전승을 기록할 당시 주전 5명을 비롯해 엔트리에 포함된 전원을 기용하고도 10점+ 차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4강에서도 용인LG를 26-16으로 꺾은 KCC는 결승에서 아산삼성과의 접전 끝에 37-34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는 KCC 고등부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의 순간이었다.

오재모 원장의 말대로 KCC는 지난 7월 KBL 유스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주전들의 뛰어난 기량에 우승까지 노려볼 만한 전력이었지만 신장과 사이즈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불과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 속에서 KCC는 조직력을 가다듬고 인제 대회에 임했다. 그 결과 오재모 원장의 지휘 아래 선수들은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며 전국대회 우승을 맛보게 됐다.
KCC 소속 고등부 첫 우승을 맛본 오재모 원장의 KCC U18, 이들의 하반기 행보 또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_점프볼 DB(박호빈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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