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다녀온 충주 삼성과 충주고 농구부, 유소년 캠프와 전지훈련 동시 진행되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4 1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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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충주 삼성과 충주고가 함께 떠난 후쿠오카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조준희 원장이 이끄는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스카이스포츠플러스의 주관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충주 삼성 뿐 아니라 충주고 엘리트 농구부도 함께 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2, 3학년 유소년들로 캠프를 떠난 충주 삼성은 8박 9일동안 오전, 오후, 야간으로 총 6시간씩 훈련을 치렀다. 리듬과 밸런스 위주의 드리블 훈련을 처음 받아본 국내 유소년들은 어려워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금새 습득하고 훈련에 임하는 자세를 보였다.

이창수 코치가 지도하는 충주고는 5박 6일간 후쿠오카 지역의 8개 팀과 교류전을 가졌다. 특히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명문 농구팀인 오호리고등학교, 다이치고등학교와 맞붙기도 했다.

일본 청소년 대표 출신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상대다 보니 1, 2학년 위주로 구성된 충주고는 밀리는 모습이 나왔다. 하지만 시간을 거듭할수록 일본 스타일에 적응했고 준비한 전술을 가다듬으며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주고는 첫 승을 목표로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스카이스포츠플러스의 주관으로 엘리트 농구부 전지훈련과 초등저학년 캠프가 동시에 진행된 후쿠오카 현장. 충주고와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는 잊지 못할 경험을 쌓았다.

#사진_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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