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500여명 참가' 제2회 아시아 유스 바스켓볼 챔피언십, 다가오는 10일 개막!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6 16:19: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조형호 기자] 제2회 아시아 유스 바스켓볼 챔피언십이 막을 올릴 채비를 마쳤다.

다가오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4개 체육관에서 ‘제2회 아시아 유스 바스켓볼 챔피언십(이하 AYBC)’이 개막한다. 지난 2월 국내 최초 대규모 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로 주목을 받은 AYBC는 올해 더욱 풍성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됐다.

지난달 12월 초 비상계엄령에 의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 4개국 클럽들이 불참을 선언했지만 대만, 홍콩, 일본, 필리핀, 대한민국 등 5개 국가의 각 클럽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U12, U13, U14부와 여자부(U12)로 진행되며 선수단 약 500명, 관계자 포함 약 2000여명이 대회 현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배지 등 각종 상품이 지급되며 대회 운영은 각 체육관에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심판진과 기록관이 자리해 대회의 질을 높일 전망이다. 이외에도 유튜브 채널 농구연구소에서 이번 AYBC의 전경기가 생중계된다.

AYBC 이나남 조직위원은 “국내에서 개최된 몇몇 아시아 대회를 보면 친목성 페스티벌 성향이 강했다. 하지만 AYBC는 각국 로컬 강팀들이 참가해 챔피언십의 성향을 나타낸다는 장점이 있다. 계엄령 등 대회를 준비하기까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국내외 유소년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한국 클럽 농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사진_AYBC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