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수호(다산하늘초4)는 구리 KCC(이성환 원장)에서 농구를 배우고 있는 농구 꿈나무다. 타 농구교실에서 농구를 배우던 그는 올해 2월 KCC 유스클럽에서 더욱 전문적으로 농구를 배우고 싶다.
평소 독서를 즐기고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던 배수호는 친구의 영향으로 농구의 호기심을 갖게 됐다.
배수호는 “친구 중에 농구를 잘하는 애가 있어서 농구를 배워보고 싶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학원 스케줄 때문에 안 될 것 같았다, 마음 속으로 포기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먼저 농구교실 다녀보겠냐고 여쭤보셨다. 농구를 배울 수 있게 해주신 엄마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언급했다.
농구의 호기심은 곧 흥미로 바뀌었다. 구리 KCC에서 기본기부터 많은 공격 스킬을 배운 그는 자체 대회를 통해 더욱 큰 열정을 갖게 됐다.
배수호는 “우리 학원 자체 대회에서 뛴 적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대회에 또 나가고 싶어서 요즘 더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대회에서 내 실력을 시험해보고 여러 사람들에게 내 실력을 자랑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좋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회 전까지 드리블을 좀 더 연습해야 할 것 같다. 농구 자세도 아직은 안 예쁜 편인데 수업도 열심히 듣고 연습도 해서 대회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잘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사진_박소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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