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회 맹훈련 중!' 경기광주 플릭 U9 주축 가드 김선우 "대농대회 결승 진출이 목표!"

경기광주/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15:25: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경기광주/조형호 기자] 방학을 맞이해 주 5일간 농구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김선우가 다가오는 제천 대농 유소년 대회를 바라본다.

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은 2024년도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방학을 맞아 특강을 진행 중이다. 취미반과 개인 레슨 등 다양한 학생들이 방학동안 농구와 친해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핵심은 대표팀 인원들의 기량 발전이다.

플릭은 지난해 U11, U12 대표팀을 운영하지 않았음에도 U9, U10 대표팀으로 재미를 봤다. 대표팀 맏형 라인 U10 대표팀은 전국 팀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했고, U9 대표팀은 양양 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U8 대표팀도 첫 대회 출전을 신고하며 미래를 기대케 했다.

지난해가 육성과 적응의 해였다면 올해는 증명의 한해가 될 듯하다. 방학 특강으로 월, 수, 금 주 3회 대표팀 훈련을 하는 U9 대표팀은 화, 목 이틀간 대표팀 스킬 트레이닝 훈련까지 참여하며 평일 내내 플릭에 발을 내딛고 있다.

주축 가드 김선우도 마찬가지다. 농구를 시작한지 1년이 갓 넘은 김선우는 드리블과 패스에 강점이 있는 포인트가드다. 구력이 짧아 슛이나 기본기의 정확성은 완성형이 아니었지만 이번 방학 특강을 통해 스텝업을 노리는 중이다.

김선우는 “작년을 돌이켜 봤을 때 잘하는 팀을 만나면 항상 자신감이 없었는데 막상 붙어보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양양 대회 우승으로 자신감도 올라왔다. 방학 특강으로 주 5일동안 열심히 농구를 하니까 실력도 쑥쑥 늘고 있어서 올해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방학 특강의 첫 증명 쇼케이스는 다가오는 2월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대한농구협회 주관 전국 유소년 대회다. 유소년 대회 중 가장 큰 행사로써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김선우는 “좀 더 열심히 준비하고, 친구들과 함께 파이팅해서 플레이하면 좋은 성적 가능할 것 같다. 우승 혹은 준우승을 하는 게 목표다. 결승까지는 꼭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사진_조형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