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U11 대표팀, 전규하-황준혁 필두로 i리그 전승 신고!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5:18: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조형호 기자]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U11 대표팀이 i리그에서 2전 전승을 거뒀다.

조준희 원장이 이끄는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12일 충북 청주시 내수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4 충북 농구 i-League' 5회 차에 참가했다.

세종 연세맥스, 원주 DB와 한 조에 속한 충주 삼성은 2전 전승을 수확했다. 연세맥스와의 첫 경기에서는 전규하의 초반 활약과 황준혁의 득점으로 여유롭게 격차를 벌렸다. 경기 중반 전규하가 퇴장당하긴 했으나 류우재가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두 번째 경기에서도 전규하와 황준혁이 돋보였고, 정가온이 투지 넘치는 수비로 팀에 에너지를 선물했다. 두 경기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충주 삼성은 이번 I리그에서 활짝 웃었다.

전규하는 “패스 플레이, 리바운드 싸움에서 잘 풀려서 두 경기를 모두 이겼다고 생각한다. 파울 개수를 생각하지 못하고 퇴장당한 게 아쉽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둬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쾌조의 슛감으로 팀을 이끈 황준혁은 “경기 전날 일찍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했다. 뭔가 잘 풀릴 것 같았다. 두 경기 합쳐서 16점 정도를 넣은 것 같은데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넣고 싶다”라고 말했다.

충주 삼성을 이끄는 U11 대표팀의 전규하-황준혁 듀오는 이번 I리그 결과에 안주하지 않았다.

이들은 “다음 목표는 또 I리그에서 전승을 하는 것이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앞으로도 다 이기겠다”라며 당찬 목표를 밝혔다.

#사진_조형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