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신사/조영두 기자] 에어컨리그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KBL은 12일 서울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2022 FA(자유계약선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올해 FA 자격을 취득한 46명 중 17명이 참석했다. 자유의 몸이 된 선수들은 오는 25일까지 10개 구단 모두와 협상이 가능하다.
KBL은 설명회에서 협상 일정, FA 주요 제도 등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선수들은 자신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위해 설명회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17명 중 역시나 눈에 띄는 건 이승현(오리온), 전성현(KGC), 두경민(한국가스공사)이었다. 이들은 이번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고 있어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다른 최대어로 꼽히는 허웅(DB)은 예능 프로그램 촬영 관계로 참석하지 않았다.

설명회에 참석한 17명 포함 46명의 선수들의 행선지는 어디로 결정될까. 만약, 25일까지 계약하지 못한 선수들은 26일부터 28일까지 구단들의 영입의향서를 받게 된다. 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에 나서게 된다.
FA 설명회를 시작으로 에어컨리그가 본격적으로 시작 됐다. 올해는 어떤 대형 이적이 나올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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