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농구협회, 다가오는 4월부터 초등부 농구교실 프로젝트로 기회의 장 연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30 14: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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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송파구농구협회가 지역 유소년들에게 기회의 장을 선물한다.

송파구농구협회(회장 이형민)는 다가오는 4월 1일부터 유소년 농구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송파구농구협회는 초등부 농구교실 개설 후 초저부와 초고부로 나눌 예정이며 추후에는 서울시 민간 단체 지원 사업을 신청을 통해 더욱 활발한 지원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각종 유소년 및 성인 농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송파구 농구인들을 위한 행보를 보였던 송파구농구협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소년 농구 인구를 확대하려 한다. 이 프로젝트는 우아한스포츠 본점과 거여점, 디오스포츠가 힘을 모아 이끌어갈 전망이다.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등부 농구교실 프로젝트로 기량을 갈고 닦을 유소년들은 5월 서울시장기 대회를 목표하며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이외에도 협회장기와 각종 수도권 대회 참가를 위해 보다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지도받을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농구협회 이형민 회장은 “송파구에 많은 사설 농구 클럽들이 워낙 잘 운영되고 있지만 송파구 유소년들이 협회에서 저렴하게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 저소득층이나 부득이하게 농구 클럽에 다니지 못했던 친구들이 이 기회를 계기로 농구를 접하면 좋을 것 같다. 지난 해 서울시 사업을 통해 취미반 대회를 열었던 만큼 앞으로도 송파구 아이들이 농구로 활발한 교류가 진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송파구농구협회는 초등부 농구교실 프로젝트 이외에도 3x3 대회와 구청장배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I리그 유치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_송파구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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