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in 나가사키] B리그 10주년 기념 엠배서더로 글로벌 그룹이? 앤팀(&TEAM) “큰 영광”

나가사키(일본)/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8 1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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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나가사키(일본)/홍성한 기자] “함께할 수 있어 굉장히 영광이었습니다.”

올해로 일본 B리그는 10주년을 맞았다.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이 10주년 기념 공식 엠배서더로 선정됐다. 17일부터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리고 있는 ‘리소나 그룹 B리그 올스타게임 위켄드 2026 IN 나가사키’ 일정을 소화했다.

앤팀(&TEAM)은 2022년 하이브의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앤 오디션-더 하울링((&AUDITION-The Howling)’을 통해 결성된 9인조 그룹이다. 한국인 리더 의주와 대만 출신 니콜라스를 제외한 다른 멤버 7명은 전부 일본인이다.

뜨거운 한해였다. 2025년 10월에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가 113만 9988장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전작인 일본 3번째 싱글 ‘Go in Blind’에 이은 2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밀리언셀러란, ‘100만 장이 팔린’ 음반을 뜻한다.  

 


이로써 앤팀(&TEAM)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모두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가 됐다. 이 밖에도 미국 빌보드 차트에도 처음 입성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앤팀(&TEAM)은 농구 팬들 앞에서 특별 공연을 펼쳤고, 멤버 중 한 명은 스킬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앤팀(&TEAM)은 “좋아하는 농구를 이렇게 접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노래를 통해 많은 분께 우리 존재를 알릴 수 있었다. 10주년 엠배서더로 함께할 수 있어 굉장히 영광이다. 올해는 돔구장 같은 큰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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