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삼성 U7 최보검의 꿈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3: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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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내 꿈은 국가대표 농구선수!"

양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김형재 원장)이 올해 공식 창단을 알린 후 수많은 농구 꿈나무들이 체육관을 찾아 꿈을 키우고 열정을 쌓아나가고 있다. 올해 양주 삼성에 합류한 최보검도 농구선수라는 꿈을 안고 무럭무럭 성장하는 중이다.

최보검은 또래에 비해 농구공을 일찍 잡았다. 지난해 이미 타 클럽에서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던 최보검은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 쾌적한 시설을 원했고, 올해 새로 창단한 양주 삼성에 합류하게 됐다.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양주 삼성의 대들보로 성장 중인 그는 초1임에도 확고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보검은 "농구가 너무 좋다. 경기를 뛸 때 긴장되는 것도 좋고 승부욕이 생겨서 더 재미있다. 배우면서 실력이 느는 게 느껴질 때는 뿌듯하기도 해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양주 삼성에 오고 난 후 농구가 더 쑥쑥 늘고 있고 엄마도 내가 농구하는 걸 좋아해주셔서 더 열심히 배우고 있다"라고 인터뷰에 응했다.

최보검의 가장 큰 장점은 사이즈다.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힘이나 농구 이해도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130cm라는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 점프력과 움직임을 통한 골밑 득점을 통해 본인의 존재감을 뽐내곤 한다.

이에 최보검은 "내 꿈은 농구선수다. 농구가 좋기도 하고 나중에 선수를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조금씩 생겼다. 매일 농구를 할 수 있는 직업이라 더 되고 싶은 것 같기도 하다"라며 애정을 뽐냈다.

끝으로 그는 "밤마다 매일 달리기 연습을 하면서 스피드도 발전하고 체력도 길러야 할 것 같다. 아직 체력과 스피드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내 꿈이 국가대표 농구선수인 만큼 매일 노력해서 잘하는 선수가 되겠다"라며 귀여우면서도 당찬 패기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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