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 TOP는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충주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등 3개 체육관에서 열린 ‘2024 초등, 중등 클럽 농구대회, CHUNGJU YOUTH BASKETBALL SERIES with JUMPBALL(이하 CYBS)’에 참가했다.
김기호 원장은 필두로 U12부와 U14부에 출전한 시흥 TOP는 같은 집안 식구인 정관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 유소년 클럽들과 자웅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지만 시흥 TOP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U12 동생들의 기운을 받은 U14 대표팀의 퍼포먼스는 더욱 눈부셨다. 예선을 2승 조 1위로 통과한 시흥 TOP는 4강 무대로 직행했고 준결승에서도 남양주 NSBC를 꺾으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 상대는 예선 상대였던 광주 맨투맨스포츠. 예선에서 비해 결승 무대라 긴장한 탓인지 시소 게임이 이어졌지만 주축 자원들이 후반들어 쾌조의 슛감을 자랑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U12부와 U14부에 출전한 시흥 TOP는 첫 승과 우승이라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둔 채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가게 됐다.
시흥 TOP 김기호 원장은 “6학년 친구들이 첫 공식대회 출전이었는데 걱정보다 훨씬 잘해줬다. 승리도 맛본 만큼 더 성장할 것 같다. 직전 다른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U14 친구들은 이번 대회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안산 TOP 박준형 원장님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경기 감각을 쌓고 훈련한 결실이 맺어졌다고 생각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산 본점에 이어 신흥 강호로 발돋움하고 있는 시흥 TOP가 다가오는 2025년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_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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