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이서현 인터넷 기자] 2023년 11월 25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울산 현대모비스/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삼성 은희석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연패 끊어서 마음의 짐을 덜지 않았나?
하루살이 같다. (웃음) 이겨야 분위기가 좋아진다. 연패였을 때도 분위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했는데, 한 번 이긴 것만 못하다. 그래도 지난 경기에 승리하면서 선수단 분위기가 좋아진 게 눈에 보여서 좋았다.
Q. 국내 선수 득점 가세가 부족한데?
이정현과 김시래가 득점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담이 있을 거다. 우리 팀 선수들이 다른 팀에 비해 나이가 많다. 이런 부분을 상쇄시키려고 러닝 타임을 조절해줬는데,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러닝 타임을 조절해줄 수 있는 뎁스가 아니다. 여기서 1-2명이 더 부상 당하게 되면 끝난다. 이원석이 좀 더 득점 가세를 해줘야 한다. 15점 정도는 충분히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연승 기회인데
마음으로 욕심을 내면 일을 그르칠 것 같아서 욕심을 안 내려고 노력했다. 선수들한테도 부담을 줘버리면 오히려 선수들 마음이 무거워질 것 같아서 그러지 않으려고 했다. 모비스도 다친 선수들이 많으니까 보면서 우리같아서 안타깝다. 그래도 우리가 더 급하다. (웃음) 새로 합류시킨 (김)무성이, (김)광철이 다 아프다. 들어오면 다 부상을 당하니까 왜 이러나 싶다.
Q. 김진영 몸상태는?
(김)진영이는 경기에서 플레잉 타임을 확보하기 앞서서 팀원들과의 신뢰 회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훈련을 시키면서 팀 내 상황을 보는 중이다. (김)진영이는 최후의 보루로 잡고 있다. 팀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뛰고 있던 선수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고 적절한 시기에 (김)진영이에게도 기회를 줄 것을 생각 중이다.
*베스트5
삼성 : 최승욱 이정현 김시래 이원석 코번
현대모비스 : 김지완 이우석 함지훈 김국찬 프릴
#사진_점프볼DB (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