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조준희 원장)은 2020년에서 2021년부터 유소년 농구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U12, U13 대표팀을 필두로 전국대회 및 KBL 대회에서 입상을 거두며 창단 후 첫 번째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때 당시 전성기를 이끈 주장이자 에이스가 바로 이윤서(충주대원고1)다. 9살 때 부모님의 권유로 농구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현재까지 충주 삼성 소속으로 농구를 배우고 있다.
물론 고등학교에 입학해 학업의 부담으로 농구를 접하는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충주 삼성의 영광을 이끈 그는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며 종종 센터를 찾곤 한다.
이윤서는 “축구도 해보고 농구도 해봤지만 확실히 다른 건 경기 템포였다. 축구도 긴장감은 있지만 농구에 비해 공수 전환이 느리지 않나. 그에 반해 농구는 득점 찬스도 축구보다 훨씬 많이 나오는 게 더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라고 처음 농구에 애정을 갖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조준희 원장은 이윤서에 대해 “윤서는 어려서부터 팀을 이끌고 충주 삼성이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리게 해준 선수다. 초등 6학년, 중등 1학년 때는 각종 대회에 나가 입상했고 KBL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만큼 재능이 뛰어난 친구였다. 지금은 학업으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나와 가장 깊은 추억을 가진 아이다. 이 친구의 미래를 응원한다”라며 애정어린 응원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이윤서는 “9살 때부터 선생님들께 농구를 배우면서 단순히 농구 실력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또한 농구라는 스포츠를 내 장점으로 만들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