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농구교실의 발자취를 담아내는 특별한 선생님, 정문보 브랜드 매니저의 역할은?

안산/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2 13:2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안산/조형호 기자] TOP농구교실의 순간 순간을 담아내는 정문보 매니저의 존재가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지난 7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한 제3회 TOP 디비전 리그가 연말을 맞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TOP농구교실만의 이 행사는 지난 7일과 21일, 22일, 28일까지 4일간 열린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유소년 클럽답게 안산본점을 필두로 안산초지점, 시흥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고양점, 파주운정점, 동탄점 등 약 2000여명의 유소년들이 참가했다.

TOP농구교실의 가장 큰 축제에 전 지점 코칭스태프들도 모두 모여 스태프와 코치로 유소년들과 교감하고 있다. TOP의 브랜딩을 책임지는 정문보 매니저도 마찬가지.

비선수출신이지만 캐나다 유학 시절 농구를 처음 접한 뒤 중앙대 농구 동아리 CAD 활동 후 현재는 블랙라벨 동호인 팀에서 박민수, 김이삭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문보 매니저는 작년 12월부터 TOP농구교실의 브랜드 매니저로 합류했다.

정문보 매니저는 TOP농구교실의 모든 순간을 카메라로 담아내고 영상 및 콘텐츠로 제작해 유소년들에게 추억을 제공할 뿐 아니라 TOP농구교실 SNS 관리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정문보 매니저는 “사진이든 영상이든 아이들이 걸어가는 발자취를 멋지게 담아주고 싶었다. 내가 농구를 할 때는 그런 게 활성화된 시절이 아니었다. 내가 열심히 할 때 멋진 사진이나 영상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웠는데 나중에 아이들이 컸을 때 큰 선물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노력 중이다”라고 일에 대한 보람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농구가 인기 많은 종목은 아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더 재미있게 접하고 매력있는 모습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 미국이나 일본 SNS를 보면 농구 관련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다. 나도 우리나라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만들어서 세계인과 공유하고 한국 농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라며 바람을 밝혔다.

TOP농구교실 유소년들에게 추억과 기록을 선물하고 있는 특별한 코치, 정문보 브랜드 매니저 덕분에 제3회 TOP 디비전 리그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