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원장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메인급 전력을 자랑하는 U14 대표팀을 필두로 다양한 연령대의 대표반과 취미반이 농구를 즐기고 있다. 특히 U14 대표팀 맏형들은 뛰어난 기량과 탄탄한 조직력을 필두로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주고 있다.
이에 U14 대표팀 인원들의 동생도 맨투맨에 합류해 학업과 농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U14 대표팀 박형우와 동생 박형서의 경우도 그렇다.
형 박형우는 뛰어난 운동신경과 점프력, 정교한 슈팅 능력 등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잡았다. 박형우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영리한 플레이로 경기의 흐름을 뒤바꾸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맡고 있다.
학업과 농구를 병행하며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형의 영향에 동생 박형서도 맨투맨 유니폼을 입게 됐다. 어릴 때부터 영재 수업을 들을 정도로 학업에 두각을 나타낸 박형서는 특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U13 대표팀의 중심이 됐다. 드라이브인과 슈팅이 그만의 장점이다.
박형우-형서 형제는 농구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서로를 북돋아 주며 가족같은 팀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태훈 원장은 이 형제에 대해 “형우와 형서가 보여주는 끈기와 노력이 다른 팀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팀원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끈끈한 팀워크에 기여하고 있는 이들의 존재감이 맨투맨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예비 중3과 중2가 된 박형우-형서 형제가 서로를 통해 동기부여를 얻고 2025년을 맞아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_광주 맨투맨농구교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