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 취재 결과 연세대 3학년 김승우(192cm, F)가 얼리 엔트리를 선언,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승우는 용산고 시절부터 대한민국 슈터 계보를 이을 대형 유망주로 평가 받았다. 192cm의 신장에 정확한 슈팅이 가장 큰 강점이다. 긴 윙스팬을 활용한 뛰어난 수비력 역시 갖추고 있다. 그는 연세대 1학년 시절부터 주축 멤버로 중용됐다.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기록은 13경기 평균 17.1점 6.9리바운드 2.4어시스트 1.6스틸.

김승우는 2학년이었던 지난해부터 얼리 엔트리를 생각했다. 고민 끝에 연세대에 잔류했고, 1년 더 대학에서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확실하게 마음을 굳히며 1년 빨리 프로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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