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남자 프로농구 샐러리캡이 오는 시즌까지 동결된다.
KBL은 3월 11일(목) 오전 8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6기 제3차 이사회 를 개최해 올시즌 플레이오프 일정, 2021-2022시즌 샐러리캡, 외국선수 재계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안건이었던 2021-2022시즌 샐러리캡은 ‘코로나 19’ 지속에 따른 어려운 국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올 시즌과 동일한 25억원으로 정해졌다.
또한 외국선수가 재계약으로 인해 1인 상한선인 $50만 달러를 초과할 경우 최대 10%까지 인상할 수 있으며, 2명 모두 재계약으로 인해 보수 합산액인 $70만 달러를 초과할 시 10%까지 인상 가능하다.
아울러 KBL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향후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일정도 발표했다. 먼저 6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는 4월 10일(토)부터 4월 19일(월)까지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는 4월 21일(수)부터 4월 30일(금)까지 진행된다.
챔피언 결정전(7전 4선승)은 5월 3일(월)부터5월 15일(토)까지 진행되며 경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이다.
한편 올 시즌 ‘정규경기 시상식’은 4월 7일(수),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4월 8일(목) 각각 개최되며 지난 해부터 개최됐던 컵 대회는 프로 10팀과 국군체육부대 상무가 참가해 오는 9월 12일(일)부터 9월 19일(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사진_KBL 제공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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