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연맹회장기 중고농구대회 전격 연기 결정

한필상 / 기사승인 : 2021-04-26 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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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코로나19로 결국 2021 연맹회장기 대회가 전격 연기 됐다.

오는 28일부터 경북 김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1 연맹회장기 대회가 김천지역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인해 김천시에서 대회 중단을 결정해 대회 개막 이틀을 남겨둔 상황에서 중고농구연맹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두 번째로 준비되었던 이 대회는 남,녀, 중,고 73개 팀이 참가신청을 마쳤고, 지난 3월 강력한 방역 시행 및 사전 코로나 검사 속에 춘계연맹전을 무사히 마쳤던 중고농구연맹은 마지막까지 대회 진행 의사를 밝혀왔다.

 

그러나 개최 도시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속출과 함께 외부 유입에 대한 문제를 이유로 들어 대회 진행을 중단을 권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고농구연맹 최남식 국장은 “철저한 검사 속에 대회 참여 인원을 최소화한 상황에서 선수들의 건강을 오히려 걱정해야 하는데 오히려 개최지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 다소 유감이다. 일부 개최 의사가 있는 지역에 대회 개최 의사도 타진했지만 여의치 않아 결국 대회 연기를 결정했고, 추후 이사회 및 회장단과 논의 후 대회 일정을 결정해 발표하겠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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