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서 유소년 농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이 다시 시작됐다.
'제4회 강서구청장배 농구대회 U-11'이 10월 18일(일)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 외 보조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강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강서구농구협회가 주관하며, 강서구청과 강서구의회, 서울특별시농구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U-11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A조에는 운정 LG, 부천 KCC, 강서 퀀텀, 김포 LG가 편성됐고, B조에는 유석초, 프리드로우, 광명 KCC, 클러치타임이 이름을 올렸다. 각 조는 박스리그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르며,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상위 1·2위는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 트로피를 두고 다툰다. 아울러 각 조 3·4위 팀들도 i4 토너먼트(i4 4강 및 결승)를 통해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7분 4쿼터제로 진행되며, 성인 룰이 적용되어 경기 당 각 팀당 2개의 타임아웃이 주어진다. 특히 수비는 맨투맨(대인방어)만 허용되며, 수비 3초 위반 시 2차 경고를 거쳐 3차부터는 자유투 1구가 주어지는 엄격하고 짜릿한 룰 속에서 유소년 선수들의 높은 전술 이해도와 기량을 시험한다.
이번 대회는 오늘 10월 18일(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25일(일)과 11월 1일(일)까지 총 3일간 열전을 이어간다. 실력을 갈고닦아온 유소년 농구 주역들이 과연 어떤 명승부를 만들어낼지 농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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